SK디스커버리

HOME > 회사소개 > 사업회사소개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18년 7월 1일 SK케미칼에서 물적분할해 독립법인으로 설립되며 국내 백신산업의 고도화 및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분할 전인 2008년, SK케미칼은 백신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2012년 안동에 최첨단 백신공장인 L HOUSE를 완공해 글로벌 백신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이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2015년 국내 최초 세포배양3가 독감백신'스카이셀플루', 2016년 세계 최초 세포배양4가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를 출시했습니다.
이어 2017년엔 세계 두번째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 2018년엔 국내 두번째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를 개발하며 자체개발 백신의 포트폴리오를 넓혔습니다.

선진적인 R&D 기술력과 생산력은 글로벌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사노피 파스퇴르와 함께 2014년부터 차세대 폐렴구균백신을 공동 개발, 글로벌 임상을 진행 중이고 빌&멜린다게이츠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의 연구 개발 지원 하에 국제백신연구소와 장티푸스 백신을 개발하고 있으며 글로벌 백신연구기관인 PATH(Program for Appropriate Technology in Health)와의 신규 로타바이러스 백신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8년엔 사노피 파스퇴르와 세포배양 독감백신 생산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엔 전 세계적 팬데믹을 불러온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백신의 후보물질 발현에 성공, 국내를 선도하는 백신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그리고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 등 글로벌 기업들과 코로나19 백신위탁생산에 대한 CMO/CDMO 계약을 체결하며 세계적 수준의 생산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차세대 혁신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백신을 개발해 글로벌 기업으로 비상한다는 계획입니다.

주 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310
전화번호 : 02-2008-2200
홈페이지 : https://www.skbioscience.co.kr